전에 있던 올인원 에센스를 다 쓰고
새로 구매한 남성 올인원 화장품이다.
대체적으로 남성 올인원 제품은 3만원대.
하지만 이 제품은 무려 14,000원 이다.
스킨푸드에서 나온지 얼마 안된 시리즈
종류는
자작나무 수액 수분 플루이드 포맨
양배추 오일 컨트롤 플루이드 포맨
백차 화이트닝 플루이드 포맨
이렇게 세 종류이다.
나는 개인적으로 첫번째 향이 가장 좋아서
이 제품을 선택했다.
뚜껑을 열면 좁은 구멍이 보인다.
개인적으로 덜어쓰는 화장품보다는
짜서 쓰는 화장품이 편해서 좋다.
더 위생적이라고 생각한다.
한번 짜면 나오는 양은 위 사진만큼.
여름엔 두번 짜서 쓰고
겨울엔 세번 짜서 쓴다.
묽기도 적당하고 많이 끈적이지 않는다.
구매할 당시 혹시 몰라서 한 개만
구매했었는데 여러개 살 걸 그랬다.
향도 좋고 묽기도 맘에들고 매우 싸다.
강력 추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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